업계 뉴스 모음👉 LX판토스, 지난해 해상운송 물동량 6위 기록 / 파스토, LG전자와 손잡고 물류 로봇사업 진출 / 항공화물운송 상장기업 브랜드 10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안녕하세요. 리얼패킹입니다. 혹시 다들 이번 물류매거진 10월호 보셨을까요? 이번 물류매거진 10월호에는 리얼패킹의 이야기를 찾아볼 수 있는데요! 과연 어떤 소식이었을까요? 🧐 바로... 리얼패킹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는 인베트의 김종철 대표님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물류매거진 속 리얼패킹의 이야기를 전하기 전에, 일단 물류매거진 인터뷰 현장부터 살짝 살펴보고 갈까요?
물류매거진 인터뷰 현장
리얼패킹이 오늘의 모습으로 성장하기까지 있었던 이야기들을 말씀하시면서 인터뷰하는 모습! 이 날 인터뷰 하는 로빈(김종철 대표님)의 목소리에는 무엇보다 자신감이 느껴졌는데요! 계속해서 좋은 성장세를 보이며 물류의 필수 시스템으로 자리잡고, 이제는 해외 진출까지 진행한 리얼패킹이기에 확신에 찬 자신감이 아니었을까 추측해봅니다😊
리얼패킹은 현재 입출고·포장·반품·AS 영상까지 서비스의 범위가 확대되어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촬영 방식 역시 200여가지로 늘어나며, 어떤 물류센터에서든지 유연한 연동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처럼 서비스 범위의 확대는 물론 이제는 해외까지 진출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장하기까지 리얼패킹의 개발과정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있었을까요? 또, 이제는 스마트물류센터까지 도입한 리얼패킹의 물류 프로세스에서 활용도와 해외진출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까지! 물류매거진 10월호에 실린 김종철 대표님의 인터뷰를 통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처음에는 많은 쇼핑몰들이 고객들의 불만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목격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를 시작한 리얼패킹! 길고 긴 연구 끝에 송장, 주문 건별로 제품의 상태를 고객이 납득할 수 있도록 데이터가 기반이 되는 영상으로 기록하자는 판단을 하고 개발에 들어갔습니다.
물류센터의 환경은 센터마다 가지각색입니다. 설비나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은 곳부터, 최첨단 자동화 설비가 구축된 곳까지. 이에 리얼패킹은 한 해에 1,000곳 이상의 물류센터를 방문하고 그 프로세스를 일일이 분석하면서 시스템을 고도화시켰습니다.다양한 현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한 리얼패킹은 현재, 기술적인 문제로 구축하지 못한 케이스는 1건도 없다는 사실! (😉)이렇게 입출고 제품을 영상으로 기록하는 시스템인 리얼패킹은 이제는 물류센터에서 없어서는 안될 시스템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제는 한국을 넘어서 호주, 일본, 홍콩, 싱가포르 등 다양한 나라에서 본격적인 사용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어디에서나 리얼패킹을 활발히 사용하는 그 날까지 리얼패킹은 계속해서 나아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